안녕하세요. 필명 엔조입니다. Spain 남성 이름으로 Enzo를 그냥 읽은 것입니다. 누가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여름 휴가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지 한달 정도 지났습니다. 많은 것을 느꼈고.. 기억력의 감퇴를 막을 수도 없을 뿐더러.. 정리하는 습관을 다시 찾고자..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하루 중 회사도 가야하고 책도 봐야하고 강의도 들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볼 일도 봐야하고.... 가장 중요한 잠도 자야하니... 적응하려면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블로그가 되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던 Suomenlinna 안의 어느 길.. -Written by. 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