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라라랜드를 보고 왔습니다. 기대했던대로 만족한 뮤지컬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엠마스톤의 팬이기도하고 뮤지컬/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존레전드의 출연! 시작부터 도로위에서 촬영을 끊지않고 한번에 오프닝을 여는데 느낌이 좋더군요. 이게 롱테이크 기법인가요? 스포는 하지 않기 위에 여기까지만.. City of stars의 휘파람 소리가 멤도네요. 아래의 개봉전 포스팅도 참고하시길..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375383&memberNo=3111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