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첫번째 연휴기간에 구입한 SONY MDR-1000X의 외관리뷰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며 음향기기를 들었을때 그냥 듣기 좋은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청음은 여러가지를 해보았지만 사용하는 기기는 오픈형 이어폰은 Creative Aurvana air와 B&O A8을 사용하고 있으며, 커널형 이어폰은 Phonak PFE121, ONKYO E700M(+컴플라이 폼팁)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스피커는 BOSE Companion5를 사용 중입니다. 특성의 음향을 좋아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음악에 따라 좋다고 생각하는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헤드폰은 Aurvana air live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SONY M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