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분들이 공포를 느끼고 손절을 하신분도 있을 것 같고.. 패닉셀을 하신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주식을 오래하기도 했고.. 코인도 상기의 난을 거쳐서 그런지.. 무덤덤했습니다.. 그냥 제가 보고 있던 기준에 따라 갔습니다. 저의 관점은 아직 변하지 않았다. 아직은 베어마켓이 아니라는 것 코인판에는 시즌2 종료라는 글들이 있던데 아직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48K에서 보고 있던 알트를 1차 매수했고, 45K에 오면 한번 더 하려고 했는데 일단은 반등이 나왔네요.. 아래는 해시드 대표의 글.. 누군가는 반성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