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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today.co.kr/news/view/2012450
쿠팡이 나스닥 상장 후 공격적인 투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쿠팡에서 당일, 새벽(프레쉬)배송은 상징과도 같기 때문에 아래 그림처럼 현재의 쿠세권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일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배송해주시는 분들과 입점해 계시는 판매자들의 정산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쿠팡의 판매 대금 100% 지급까지는 최대 90일까지 소요되는 상황이며, 즉시 정산 신청시 대출을 받는 형태이다. 결국 미지급금을 가지고 판매자들에게 대출이자를 받는 이상한 형태가 이루어지고있다.
이와 비교해서 네이버와 11번가의 경우 최대 10일이내로 정산이 되고있으니.. 판매업자들이 쿠팡에 입점을 꺼리지 않을까싶다.
www.newspim.com/news/view/20210302001151
물류센터 확충이라는 광폭적인 행보만큼이나 쿠팡을 운영되게 해주고 있는 배송기사님들 그리고 판매자분들과의 좋은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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